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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익 유효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취업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학생일 때 취업을 위해 기본 스펙을 쌓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토익이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토익으로는 부족하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처럼 영어 스피킹 성적을 필요로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토익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성적을 받아두면 좋습니다.
하지만 토익 성적도 계속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토익 유효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나 대학생이라면 토익을 치루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자신이 영어를 잘해서 한 번 시험보고 원하는 성적을 따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그러므로 평상시에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성적을 올리거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시험을 쳐서 갱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잊고 지내면 어느 날 유효기간이 지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토익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토익 유통기한은 2년입니다.
응시한 날짜부터 2년이므로 2년이 지나버리면 토익 유효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토익 성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당연히 데이터가 사라지므로 성적표를 출력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영어 시험이 2년의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 2년이라는 시간동안 영어 실력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고 유효기간을 정한 것이므로 앞서 말한 것처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만약 자신이 영어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미리 준비하여 시험을 치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스펙을 쌓겠다고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유효기간이 2년이므로 3학년이나 4학년 때 다시 갱신하는 것이 아니라면 취업 시기에 이용할 수 없는 성적이 됩니다.
특히 남자라면 중간에 군대도 가기 때문에 유효기간도 지나고 2년의 공백이 생기므로 이런 부분도 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토익 유효기간을 알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