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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양계 행성 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학교에서는 여러 종류의 과목을 배우고 있습니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성인이 되면서 필요한 여러 가지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태양계와 관련된 내용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태양계 행성 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학교에서 대부분 배우는 내용이므로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제가 행성에 관해 배우던 시절과 지금은 순서에 미세한 차이가 생겼으며 이 차이를 아직까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순서의 마지막에 명왕성이 들어갔었지만 2006년에 행성분류법이 바뀌면서 행성이 아닌 왜소행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이제 명왕성은 행성으로 분류할 수 없으므로 순서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양계 행성 순서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수성부터 시작하여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까지 되는 것입니다.
물론 태양계에서 행성으로 분류되는 것은 위의 8개 행성뿐이지만 행성에서 빠진 명왕성처럼 다른 왜소 행성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학교에서는 외우기 쉽도록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배우셨겠지만 지금은 명왕성이 빠졌으니 수금지화목토천해가 되겠습니다.
사실 최근 교육은 제가 배워본게 아니라서 어떤 식으로 외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배우던 시절에는 이런 식으로 배웠던 것이 기억납니다.
참고로 앞서 알려드린 태양계 순서와 행성 크기 순서는 많이 다릅니다.
행성 크기는 목성이 지구의 약 318배나 될 정도로 태양계에 있는 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두 번째로 큰 행성은 토성입니다.
행성을 큰 순서대로 나열해보자면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지구, 금성, 화성, 수성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태양계 행성 순서를 알아봤습니다.
간단하게라도 행성 순서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