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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으며 좋아하는 위스키 브랜드는 바로 발렌타인입니다.

물론 더 좋은 것도 많겠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가격적으로도 엄청나게 부담되지 않는 것이 발렌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소주나 맥주보다는 훨씬 비싼 가격인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발렌타인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은 아는 내용으로 발렌타인은 숙성한 기간에 따라서 17년산, 21년산, 30년산으로 나뉘게 됩니다.

당연히 숙성 기간이 길수록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30년산이 가장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이 17년산이나 21년산을 찾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류가 그렇듯이 구입하는 곳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단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면세점으로 13만원에서 14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환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게 됩니다.

 


 

다음은 주류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것입니다.

주류 백화점에서의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은 17만원에서 18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면세점보다는 조금 더 비싸며 일반 백화점보다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백화점의 경우 22만원부터 26만원정도의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바, 고급 술집 같은 곳에서는 35만원 이상의 가격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꽤 비싼 가격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발렌타인 21년산을 즐기고 싶다면 잘 알아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17년산의 경우 대형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21년산부터는 일반 대형마트에서는 찾기 힘들 것이므로 면세점이나 백화점에서 구입하셔야 할 것 입니다.

보통 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주류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꽤 많이 봤었습니다.

 

 

지금까지 발렌타인 21년산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무시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괜찮은 가격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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